내렸다가 그쳤다가 하루종일..

갑자기 인천에 눈이 왔다. 서울에는 더 많이 온듯 하지만 근래에 날이 따뜻해서 올해 겨울은 못보고 지나갈줄 알았던 눈이 와서 나쁘지 않았다.

한열이랑 둘이 아파트 놀이터에서 놀았는데 너무 안일하게 준비하고 나가서 무척이나 추웠다. 그래도 눈사람도 만들고 눈놀이를 했다는게 좋았다. 보니 플라스틱 눈썰매나 눈뭉치 만드는 기구를 가지고 나온 가족들도 꽤 있었다. 내년에는 준비를 해 볼까. 

눈덩이 만드는 기구라니.. 나름 신박.

주변에서 본 다이소중 젤 큰 도화동 다이소를 가봤다. 바깥에서 보던거 보다는 좀 작은 느낌… 인천에도 큰 다이소들이 많았으면 좋겠는데 규모들이 영 성에 안찬다. 대구에는 묘하게 큰 다이소들이 많았는데.. 공터 개발되면서 다이소가 들어오면 좋겠는데.

한열이 미용도 하고. 또 주말이 지나간다. 내일 출장일텐데 눈이 와서 약간 걱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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